2017/07와(과) 일치하는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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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게 작성된 자기보고적 성격의 게시물이므로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트돋는 자생의 길 Aseprite를 샀다. 세일 기간이 다 지나서 원가로 샀다. 사실은 도트 작업할 생각이 없었다. 하더라도 정지 스프라이트 수정 작업 정도나 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냥 클립 스튜디오 같은 이미지 편집 툴을 사용하거나 일전에 구매한 몇 개의 픽셀아트 용 툴을 사용할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역시 도구에 욕심이 나는 거시다, 나는 장인이 아니니까. 일전에 읽었던 도트 툴 소개 칼럼(http://avangs.info/1534876)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면서 뽐뿌질 하는데 참지 못했다. 전에 페인트 툴도 이렇게 당해서 산거 같은데 좋은 게 좋다고 하니 좋은 거 쓰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결제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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