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에 대한 검색결과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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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일지 #02 : 항암제가 필요해!

※ 가볍게 작성된 자기보고적 성격의 게시물이므로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함암제가 필요해! 계속 클릭팀 퓨전 붙잡고 진행 중. 알만툴에서도 기본 GUI 기반의 기능을 거의 안쓰는데, 클퓨에서 매번 강제로 사용하려니 매우 좀이 쑤심. 게다가 클퓨는 굉장한걸 만들 수 있는 만큼 GUI 기능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까다로워서 어떨땐 되고, 어떨땐 안되고 그런게 있는데 모르니깐 일단 생각나는대로 해놓고 고치고 하길 반복하게 되어서 발암. 차라리 겜메 GML 배우고 스크립팅이나 맘편히 하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점점 돈이 아까워지고 있음. 그래서 일단 이걸로 뭘 하나 만들고 난 다음에는 가벼운 것 제작 하는 것이 아니면 거의 안쓸지도 모름. 일단 오늘까지의 작업물 영상. 세이프 파일이 하나라도 존재..

잡담/제작 일지
2016. 4. 10. 11:07

제작 일지 #01 : 근황 보고

※ 가볍게 작성된 자기보고적 성격의 게시물이므로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제작일지 잡담을 하고 싶어서 네이버 블로그를 되살려 놨는데, 정작 제작 근황이라든지, 생산적인 잡담을 할 곳이 없어서 본가에 제작일지를 부활. 간만에 영상 애석하게도 작년 10월 찍어둔 영상에서 큰 진척은 없음. RPG Maker MV에 빠져서 이걸 하다 말았는데, 다시 MV의 상태가 메롱함이 드러나 다시 꺼내보았다. 일단 과거 작성된 부분을 개선함과 동시에 저장/불러오기 기능을 삽입 중. 그 와중에 없던 버그가 생겼는데, 너무 오랜만이라서 어디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가 없다. 해당 부분을 개선하고 제작 일지를 시작하려 했으나 못찾아서 포기.

잡담/제작 일지
2016. 4. 8. 14:52

Ask 및 자문자답

※ 스스로에 대한 질문 및 자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곳입니다. 게임제작이나 아방스 및 기타 의뢰 등에 대해서는 기록하지 않습니다.※ Ask(http://ask.fm/etude87)에 올라온 질문은 누르면 해당 질문으로 이동합니다. 2014년도 8월 24일습작님은 안경을 쓰시나요?공부하거나 일할 때만 씁니다. 쉬거나 놀 때는 쓰지 않습니다. 2015년도 8월 12일탕수육 - 부먹 vs 찍먹찍먹. 무엇이 정답이든 상관 없습니다. 탕수육 소스 자체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아예 소스 없이 먹기도 하기 때문에 부먹하지 않을 분입니다. 애당초 중국집에서 나오는 탕수육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붕어빵 - 머리부터 vs 꼬리부터머리부터. 붕어빵은 빨리 식는 반죽과 달리 속에 들어간 팥소는 그 뜨거움을 오래 유지..

잡담/기타 잡담
2015. 8. 13. 00:27

좋아하는 음악 유투브 목록

영상에 대하여 개인적인 플레이 리스트 입니다. 유투브 돌다가 마음에 드는 음원이 있으면 추가해둔 것으로 정렬방식은 영상 업로드 날짜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듣던 노래들은 생각나지 않아 추가하지 못하기도 하구 막 그랬습니다. 이 목록은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영상이 안보인다면? 유투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iJ01tedlM9FivrBIghLZDjnuEol87ln

잡담/기타 잡담
2015. 4. 24. 10:59

YGal 1단 fix 스킨 댓글 입력창 접힘 오류 해결법

http://www.yongzz.com/view.php?bbs=skin&no=24 YGal 1단 fix 스킨은 리뷰 블로그(http://etude87.tistory.com)에서 사용중인했던 티스토리 스킨인데 댓글을 입력하려고 하면 댓글 입력창이 저절로 닫히는 오류가 있다. Comment + 왜인고 살펴보니 접기 태그가 작동하는 위 부분에서 태그가 제대로 닫히지 않았던 것이 원인이었다. Comment + 그래서 위처럼 수정해 주었더니 더 이상 입력창을 클릭했다고 해서 접히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Yongzz에 가보니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신 분이 계셔서 댓글로 답변을 드리려고 했더니 태그가 안먹히는 바람에 그분 티스토리를 방문했는데 블로그 마저 없어 그냥 이곳에 작성해 둔다. 예쁜 스킨이니 사용하는 사람..

잡담/기타 잡담
2013. 12. 28. 20:43

최근 작업물

온라인 계정이 너무 많다보니 이젠 관리에 한계가 다다랐다고 생각했다. 나름 합리적으로 계정을 생성해왔다고 생각하지만, 사이트마다 허용 ID 및 PW의 길이, 구성요소 등이 상이해 부득불 특수한 계정이 생기다보니 지금에 이르러서는 혼돈의 카오스가 되어버렸다. 계정 자동 로그인 및 관리 프로그램이 여럿 있지만, 불안불안하니까 결국 개인용으로 가볍게 사용할 작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자동 로그인 그딴거 없고, 그저 스프레드시트 수준의 기능이 전부인 녀석이다. 처음에는 배포할까 싶기도 했지만, 이걸 배포해도 믿고 써줄 사람도 없을뿐더러 내계정 안전 튼튼데스 할 수 없으니까 그냥 나만 쓰는 걸로….

잡담/기타 잡담
2013. 11. 18. 22:19

ESG 버전업 잠정 중단

쯔꾸르 게임용 메뉴 스크립트를 출력하는 ESG 버전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심했다. '어차피 오픈소스로 배포할 것도 아닌데~' 라는 고질적인 무책임한 생각으로 첫 버전을 배포한 이후 계획하지 않은 무리한 확장을 계속한 결과 코드가 너무 너저분해져버렸다. 생각없이 너무 오래 끌고온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추후 다시 진행한다면 아마 지금의 코드는 싹 밀어버리고 좀 더 계획을 명확하게 세운 다음 새롭게 작성해야 겠다. ps. 그로부터 약 2년뒤 이런걸(http://eternalworld.tistory.com/417) 만들었다.

잡담/기타 잡담
2012. 8. 4. 18:03

트릭백/다섯 명과 한 명의 목숨을 저울질 하다.

* 원문: 다섯명을 살리기 위해 한명을 죽이면 도덕적인가? (http://gindetree.egloos.com/3489009) 본 글은 이글루스쪽에 올라온 포스트에 대한 트릭백이다. 원문에 대한 내용은 생략한다. 사람의 목숨이라는 살벌한 소재를 지니고 있지만,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다. 원문 포스트 밑에는 주렁주렁 과실처럼 많은 댓글이 탐스럽게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답을 내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깊이 들어가지 않고 딱 제목만 보더라도 골치아파보이는 문제다. 그런데 사실 위 문제는 답이 없다. 만일 있다면, 그것은 다섯 명과 한명, 즉 여섯 명 모두를 살리는 것이다. 애당초 논점이 '다섯 명을 죽일지, 한명을 죽일지'라는 양자택일이기 때문에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다. 둘 다 ..

잡담/기타 잡담
2010. 11. 8. 23:09

알씨 꾸미기 프레임을 제작했다.

(△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던 내 사진을 수정해 보았다.)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사진에 인장을 찍기 위해서 일일이 타이핑하고, 위치맞추는 것이 요근래(아니, 실은 좀더 오래전부터) 조금 귀찮다고 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 일일이 사진에 글자 위치를 맞추는 것도 힘들 뿐더러, 그 노동은 사진의 매수에 정비례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보다 편하게 사진을 일괄 작업할 수 있는 툴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주변에서 매우 쉽게 구할 수 있는 툴을 발견했다. 바로 이스트 소프트의 무료 배포 프로그램인 알씨의 꾸미기 기능이었다. "C:\Program Files\ESTsoft\ALSee" 아마 기본적으로 설치 경로에 수정을 가하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알씨 프로그램은 위와 같은 경로에 설치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 설치 경로를 찾..

잡담/기타 잡담
2010. 6. 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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