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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기타 잡담2010. 6. 20. 22:14

(△ 어떤 책을 살까 고민하던 내 사진을 수정해 보았다.)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사진에 인장을 찍기 위해서 일일이 타이핑하고, 위치맞추는 것이 요근래(아니, 실은 좀더 오래전부터) 조금 귀찮다고 느끼고 있었다. 왜냐하면 일일이 사진에 글자 위치를 맞추는 것도 힘들 뿐더러, 그 노동은 사진의 매수에 정비례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보다 편하게 사진을 일괄 작업할 수 있는 툴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주변에서 매우 쉽게 구할 수 있는 툴을 발견했다. 바로 이스트 소프트의 무료 배포 프로그램인 알씨의 꾸미기 기능이었다.

  "C:\Program Files\ESTsoft\ALSee"

  아마 기본적으로 설치 경로에 수정을 가하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알씨 프로그램은 위와 같은 경로에 설치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 설치 경로를 찾아 들어가 보면 Frame폴더가 위치해 있는데, '*.ini'의 프레임 정보 파일과 '*.bmp'나 '*.png'로 된 프레임 이미지 파일이 존재하고 있다.
 
 '*.bmp'의 파일로 이루어진 프레임은 주로 이미지 파일 외부에 추가적으로 형성되는 외부의 틀이다. 정작 프레임 파일 원본은 크기가 작은데, 이 작은 패턴을 기본으로 해당 부분을 반복 사용하여 상하좌우 및 모서리를 길이에 맞게 늘어나게 되어있다.

  반면 '*.png'의 경우 투명색 기능을 이용한 프레임으로 이미지 내부에 이미지를 그리는 형식이다. 대신 '*.bmp'형식의 프레임과는 달리 온전한 형태를 띄고 있어서 반복사용되지 않으므로 글씨나 특정 이미지를 집어넣더라도 변형되지 않고 온전히 사용할 수 있다.(뭔가 복잡하게 써놓았지만, 직접 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고로 '*.png'형식의 기존 프레임 파일을 몇개 포토샵으로 열어서 간단하게 수정하여 프레임을 만들었다. 위에 보이는 바와 같이 간단하게 적용하면, 일괄적으로 이미지에 인장이 찍히게 된다.(브라보!)

  솔까말, 대충 만들어서 가로형, 세로형 인장끼리 서로 위치가 안맞기도 한데, 어쨌든 괜찮게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기로 했다. 다수의 자신의 오리지널 이미지 파일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이런 방법을 사용해서 인장용 프레임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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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習作, etude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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