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WORLD

매일 마우스 받침으로 사용되며 먼지만 쌓이는 타블렛을 다시 꺼내서 간만에 낙서를 했습니다. 어느샌가 자캐처럼 되어버린 제 도트 캐릭터를 컨셉으로 삼아 그려 보았는데 생각보단 괜찮게 마무리 된 듯 합니다. 옷이 대충 그려진 것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단순한 실력 부족입니다.

해외 RPG Maker 커뮤니티의 유명 스크립터이신 Jet10985(Jet)님의 Fog Of War 버그 픽스입니다. 아래는 Jet10985(Jet) Fog Of War 원본이 게시되어 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가급적이면 Jet10985(Jet)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게시물이나 블로그쪽으로 링크 걸어두고 싶었습니다만, 스크립트 자체의 버그픽스도 안된채 오래 방치된 물건이라 그런지 과거 제가 마주했던 게시물은 물론이고 정식으로 소개된 게시물 일체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웹상에 올라온 Jet10985(Jet) Fog Of War 스크립트가 두어군데 있는데 걔중 주석이 비영어로 번역되지 않은 쪽으로 소개합니다. * Jet10985(Jet) Fog Of War : http://steamcommunity.com/ap..

불러오기 할때 설정된 ID의 변수값과 같은 커먼이벤트를 실행합니다. 말라야님의 의뢰로 가볍게 작성했습니다. 까보면 벌거 없다는게 함정.

영상에 대하여 개인적인 플레이 리스트 입니다. 유투브 돌다가 마음에 드는 음원이 있으면 추가해둔 것으로 정렬방식은 영상 업로드 날짜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과거 듣던 노래들은 생각나지 않아 추가하지 못하기도 하구 막 그랬습니다. 이 목록은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영상이 안보인다면? 유투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iJ01tedlM9FivrBIghLZDjnuEol87ln

너무 오랜만의 낙서. 손에서 펜을 놓은지 너무 오래되어서 뭘 어째야 할지도 감도 안잡혔다. 어찌어지 대갈치기 하고도 산넘어산.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몰라 그냥 구속복으로 대충 때웠다. 그나마 스캐너가 작동되어 다행. 아니었으면 폰카찍을뻔. 구속복의 이미지는 위 사진을 참고했다. 구글 검색을 통해 나왔으나 애석하게도 2차 출처들 뿐, 원 출처를 찾지 못했다.(제보바람)

OBS 자막 입력 방식이 추가한 자막의 속성탭을 열어 직접 입력하거나 텍스트파일을 그 대상으로 해서 불러오는 두가지인데 후자의 경우 텍스트 파일을 열어둔채 입력하고자 할때마다 저장하는 것으로 실시간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라서 일단 간단하게 알만툴로 입력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타이핑하면 해당 프로그램의 경로에 OBS.txt라는 이름의 파일이 생성되며, 텍스트 내용을 한꺼번에 지우고 싶은 경우에는 Enter를 누르면 됩니다. 나중에 괜찮다 싶으면 파이썬으로 하나 간단하게 제작해볼까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일단은 이걸로 가보겠습니다.

Original : RGSS2_モン○ン風アイテム tomoaky (http://hikimoki.sakura.ne.jp/) Modified by 습작(etude87) 아방스 말라야님의 의뢰로 작업했습니다. 대충 작업했으므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1.10버전에서 마지막 사용 아이템이 체크되지 않는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추가 버그 발견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국문판(Korean Version) 영문판(Englsh Version) 프로그램에 대하여 Etude87's Menu Editor for VX(이하 EMV)는 RPG Maker VX에서 사용 가능한 메뉴씬 스크립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RPG Maker VX Ace로 제작되었던 EME(http://eternalworld.tistory.com/417)를 VX에 맞게 수정 했으며 런타임 패키지(이하 RTP)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스크립트 수정할 여력이 되지 않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제작된 간단한 프로그램입니다. 보다 간단히 커스텀 하는 것 이상의 기능을 바란다면 본 프로그램 보다는 무료 배포되는 스크립트쪽을 추천합니다. 기본 마우스 조작이며, 우클릭시 각종 설정 메뉴가 나타납니다. 키보드는 몇몇 용어 편집..

상당히 오래전 본 블로그의 프로필용으로 사용하던 그림이다. 지금의 블로그 스킨으로부터 전전의 스킨에서 현재 프로필로 사용하고 있는 도트 캐릭터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마우스로 그림판에스 그렸던 기억은 있는데 그 이후 다른 툴로 추가 수정을 했었는지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담이지만 저렇게 길게 머리카락을 길러 본 적은 없다.(앞머리가 길면 눈을 찔러서 자를 수 밖에 없는데 그 시점에서 전체적으로 컷트해버리니 저렇게 될 수 없다.)